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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작품은 알레고리로서 작용한다

  • seungyonkimcomp1
  • 2018년 5월 18일
  • 1분 분량

모든 예술작품은 알레고리로서 작용한다.


감상자가 단순히 '잘' 배열된 소리나 색과 형태에서 무목적적인 태도에서 '균형'을 발견하는 것 따위를 통해 쾌를 느끼는 것이 아니다. 예술작품의 비유적인 형상-움직임과 시간/공간-형식으로부터 추상함을 통해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구체적-언어적 내용이 없는 음악에서 감상자가 의미를 발견하는 이유이며, 감성적이지 않은 작품 또한 예술이 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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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두 측면: 제의와 알레고리

(제의에 관한 부분은 Mircia Eliade의 글을 참조. 보조적으로 Joseph Campbell) 단언할 수는 없으나, 예술의 기원은 '제의'인 것으로 여겨진다. 이 전제를 놓고 본다면, 예술의 본령 또한 여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의는 신화, 혹은 그 기록물인 경전을 기반으로 하여 구성된다. 가장 핵심적인 제의는 세계창조와 관련된 제의, 혹은

 
 
 
예술작품의 내용에 관하여 - Herbert Read의 '예술의 의미'에 부처

이전에 일독 후 메모해 두었던 글임을 밝혀둔다. 1) 고대나 중세사회에서 예술은 어떤 독립적 작업이 아니었다. 이것이 근세를 지나 현대로 넘어오면서 예술을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어떤 개념의 표현과 전달로 보는 관점으로 변화된 면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예술은 커뮤니케이션이나 전달이 될 수 없다고 본다. 왜 예술은 왜 커뮤니케이션이나 전달이 아닌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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